파지티브 호텔

아침에 배가 고픈데, 제대로 식사를 하기엔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점이나 또는 먹고 졸릴 수도 있다는 점이 조금 부담이 되기도 하고, 그렇다고 커피와 함께 샌드위치나 토스트를 매일 먹는 건 또 칼로리적인 부분으로 스트레스 받을 때가 있다는 생각을 할 때 마침! 파지티브 호텔의 프로테인을 알게 되었고, 또 혈압이 낮아 붓기 힘든데 레몬 그린티를 강추하는 부승관리님을 보고 따라서 사보게 되었습니다. 결과 아주 만족합니다 :) 재구매 하러 들어온 김에 리뷰도 작성해요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