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지티브 호텔

다들 뭐 각오해라 관리하기 힘들다 해서 조금은 겁먹은 상태로 그래 나도 마음먹고 관리하자!! 하고 주문했어요 근데 엥?? 전 맛있어요 진짜😳😳😳 원래 월남쌈이나 오이, 샐러드 같은 채소류, 아니면 되게 신선하고 산뜻하고 상쾌하고 뭐 이런 거 되게 좋아하는데 그런 저한테는 정말 만족스러운 맛이었습니다!! 밥 먹고 나서 차근차근 마셔주면 뭔가 그 밥 먹고나서의 포만감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기분이었어요!! 거기에 붓기도 진짜 실시간으로 빠지니까 관리를 위해서 먹는다 라는 개념보다도 진짜 나 스스로가 건강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!!!😆 진짜 저처럼 야채,채소 상쾌 산뜻함 좋아하시는 분들 무조건 추천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진짜 중요한 날에 붓기가 걱정된다 하시는 분들 효과 대박입니다..!! 그린민트 진짜 최고다..😳